어떤 판타지·리얼타임·전략 게임에서 「아라크네아」라고 하는 공격적이면서 이형의 곤충들에 의한 진영을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했던 주인공.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이 그 아라크네아의 진영안에 있는 일을 알아차린다.
다만, 거기는 게임의 세계는 아니고 이세계였다.
그리고, 다짜고짜로 곤충들의 여왕이 되어 버린 이성 상실 직전의 주인공은, 필사적으로 저항하면서도,
주인공을 여왕 폐하라고 우러러봐 맹신 하는 사나운 곤충의 군단을 인솔해 세계 정복을 목표로 하는 일이 된다.
이리하여, 시작되고는 곤충들에 의한 유린극.
이것은 자신의 이성을 믿는 주인공과 이형의 곤충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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