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없어, 돈 없어, 집도 없어--
인생 꽝된 나. 설마 이세계에서 전직?!
나는 아키나시 나가레. 28세 파견사원.
이번에 8년간 근무한 물류회사를 그만뒀습니다.
계속 "날 이용했던" 회사를 때려쳤습니다!
이제 난 자유인!
...라고 생각한게 몇 시간 전.
지갑을 떨꿔 돈을 잃고 결국엔 화재로 집까지 잃었다.
어쩌지... 이제 인생은 끝난거야?
이대로는 안된다고 생각한 나. 수상한 전단을 믿고 입주가능한 일자리에
면접을 보러 갔는데 정신을 차리니 이세계로 오게되고 창고 관리인을 맡게된다.
근데.. 이 창고... 굉장히 평판이 나쁜 것 같은데!?
"이건 창고(倉庫)가 아냐... 창고(物置)야!"
악명높은 창고. 제가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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